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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310호] 김건희 명품백 사건에 열받은 윤 대통령이 국정원 수뇌부 날렸나?
밀레이 정부의 초대 외교부 장관으로 내정된 디아나 몬
디노
(65)는 지난달 30일(현지시각) “브릭스 회원국의 승인을 받았지만, (현 정부에서) 아직 공식적으로 수락하지는 '이준석 신당'에...
newstomato.com
2023-12-04
[세븐틴 “최고가 되겠다는일념으로 달려와…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”
” (
디노
) 성실하고 꾸준히 달려 마침내 최정상에 섰다. "‘FML’에 큰 사랑을 주신 덕분에, 저희 세븐틴이 더 성장할 수 있었다”라고 먼저 감...
biz.heraldcorp.com
2023-10-23